
동물의왕국 케냐 투어
5,500,000원/인
8박 10일
남부 아프리카 4개국 투어
(남아공 - 짐바브웨 - 잠비아 - 케냐)
투어 시작 : 케이프타운
투어 종료 : 나이로비
단체 출발 : 매주 금요일
개인 출발 : 항시가능
OVERVIEW
프로그램 소개
야생동물의 세계를 다루는 최고의 다큐멘터리 배경지인 케냐 “마사이마라”는 라이온킹 (Lion King) 영화의 작품 구상지로 유명합니다. 매년 7∼10월경에 “마라^강”을 넘어 “세렝게티”와 “마사이마라”에서 펼쳐지는 “누” 떼들의 대이동 (Great Migration)은 한편의 감동적인 파노라마 로 사파리의 백미로 꼽힙니다.
이곳에서는 Big Five (코끼리・코뿔소・레오파드・사자・버팔로)를 쉽게 만날 수 있고, 강한 자 만이 살아남는 약육강식의 자연의 질서를 눈 앞에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생사를 건 동물들의 헌팅 순간은 숨을 멈추게 하고 평생 잊지 못할 강렬한 추억이 될 것 입니다.
반면에 나이바샤 호수 “크레센트 섬 (Crescent Islands)” 의 호수 주변과 섬은 영화 “Out Of Africa”의 아름다운 배경으로도 유명합니다. 여유 있게 걸으면서 (Walking Safari) 꿈의 아프리카를 만나 보세요. 평화로운 풍경은 또 다른 아프리카를 보여줍니다. 여행의 마지막 날, 나이로비 사파리파크 호텔에서 아프리카식 바베큐 저녁식 사 (아프리카 야생동물)를 즐기면서 아프리카인 들이 펼치는 현란한 춤 동작과 아찔한 “아크로바틱”을 가미한 “Safari Cat’s Show” 를 감상하다 보면 어느새 오감은 온통 아프리카로 만족하게 될 것 입니다.
(본 여행상품은 케이프타운에서 매주 *금요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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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NERARY
일정표
Day 1 : 케이프타운 공항 도착 (남아프리카공화국)
여행자 각자가 하루 전에, 출발지 국가에서 항공편을 자유롭게 선택해서 출국하여
오늘은 케이프타운 공항 (남아공)에 도착합니다.
케이프타운 공항에서는 모든 고객님에게 “공항무료픽업서비스” 를 제공합니다.
출발지 항공권 예약을 원하시면 점프아프리카 투어에 서 항공권 예약 및 발권을 도와드립니다.
(출발지 항공편 선택에 따라 케이프타운 공항 도착시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항공 출발지 항공편 선택
루트 출발지 국가 출국 → 경유지 국가 → 케이프타운 공항 도착
케이프타운 공항에서 한국인 가이드를 만나게 됩니다. 호텔로 이동하여 Check-In 합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오후6시에 저녁식사 (한식)를 합니다.
케이프타운의 야경과 일몰을 조망할 수 있는 Signal Hill (350m)에 방문합니다.
(선물증정: 남아공 와인 1병 / 호텔룸)
루트 케이프타운 공항 → 호텔 → 식당 → Signal Hill
식사 석식 (한식)
숙박 Commodore 호텔 / 워터프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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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 : 케이프 반도투어 (물개섬·펭귄서식지·희망봉)
오늘은 케이프타운의 유명한 관광지들을 둘러보는 온종일 코스입니다. 남아공의 축복받은 천혜의 자연 환경을 맘껏 즐기시게 됩니다. 먼저 대서양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따라 12사도 봉우리를 감상하며 “캠스베이” 에 도착해서 기념사진 촬영 후, 물개들이 가득 모여 사는 “도이커” 섬을 가기 위해 “Hout Bay” 에서 유람선을 타고 선상관광을 합니다. 다음 여정은 펭귄비치로 더 많이 알려진 “볼더스 해변” 입니다. 세계3대 드라이브 코스이자 007 영화의 배경과 각종 광고에 자주 등장하는 “Chapman’s Peak” 드라이브 주변의 아찔한 절벽 경치를 즐기다 보면 아프리카 “자커스” 펭귄이 자연 서식하는 “볼더스 해변”에 도착합니다.
펭귄들의 일상을 자세히 구경한 후, 인도양의 멋진 해안도로의 주변 경치를 감상하다 보면 오늘의 마지막 방문지 “희망봉”에 도착합니다. 인도양과 대서양이 만나는 이 곳은 아프리카 대륙의 땅 끝입니다. 인도양과 대서양이 맞닿은 두 개의 대양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우아한 “Two Ocean” 레스토랑에서 해물요리로 점심식사를 합니다.
(점프여행사의 전문가이드가 해박한 지식으로 희망봉의 유래와 남아공 역사 이야기로 고객님들을 안내합니다)
루트 호텔 → Hout Bay → Simon’s Town → 희망봉
식사 조식 ・ 중식 ・ 석식(현지식/스테이크전문점)
숙박 Commodore 호텔 / 워터프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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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 : 테이블마운틴 (Table Mountain)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된 케이프타운의 명소 “테이블마운틴”에서 360도 회전하는 케이블카를 타고 케이프타운에서 가장 멋진 풍경을 감상하게 됩니다. 드라마틱하게 펼쳐진 산등성이와 굽이치는 해안선, 하늘인지 바다인지 구별이 쉽지 않은 푸른색이 때론 코발트 블루로 때론 터키석 블루로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합니다. 바람이 세거나 날씨가 흐려 케이블카를 못 타더라도 “테이블마운틴”의 변화 무쌍한 날씨와 구름 쇼는 또 다른 무대를 준비하며 실망을 시켜드리지 않습니다. 구름들은 매 순간 신들의 수다를 쏟아내면서 쉴 새 없이 산 주위를 에워싸고 환상적인 쇼를 연출합니다.
세계7대 식물원에 포함된 “Kirstenbosch” 야외식물원은 테이블마운틴 동쪽비탈에 위치하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곳 입니다. 약9,000여종의 식물군을 감상하시다 보면 자연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들게 될 것 입니다. 남아공 최초로 와인나무를 시험 재배하여 성공한 “Groot Constantia Winery” 에서는 와인테스트 와 함께 점심식사를 하게 됩니다. 오후 3시 ”Waterfront”를 방문하여 자유시간 (2시간)을 갖고 “선셋크루즈” 투어를 합니다. 대서양의 밤을 밝히는 석양이 불빛 속으로 서서히 사라지는 숨막히는 광경을 선상에서 즐기는 선셋크루즈는 케이프타운에서의 마지막 날 아쉬움을 달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넬슨만델라” 투옥으로 유명한 “로벤섬”과 아름다운 해안선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루트 호텔 → 식물원 → Groot Constantia 와이너리 → 워터프론트
식사 조식 ・ 중식 ・ 석식(한식)
숙박 Commodore 호텔 / 워터프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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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4 : 빅토리아 폭포 (짐바브웨)
오전 8시30분, 케이프타운 공항에서 남아공 항공편(SA)으로 출국하여 짐바브웨 “빅토리아 폭포” 공항(11:15)에 도착합니다. 이곳에서는 현지 영어 가이드가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최고 특급인 ELEPHANT 호텔에 Check – In 하신 후, “빅토리아 폭포”에서 가장 아름다운 식당 “Look Out Cafe”에서 점심식사를 합니다. 오후에는 세계3대 폭포 중 가장 낙차가 큰 (111m) “빅토리아 폭포”의 웅장함을 감상하시면서, 1855년 “빅토리아 폭포”를 발견하고 암흑대륙 아프리카를 소개한 선교사이면서 아프리카탐험의 선구자인 “데이비드 리빙스턴” (David Livingstone) 동상에 도착하게 됩니다. 늦은 오후에는 “잠베지^강”에서 “선셋 크루즈” (2시간)를 석양 속에서 아프리카 동물들과 함께하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됩니다.
루트 케이프타운공항 → 빅폴공항 (국제선) → 빅토리아 폭포 → 선셋 크루즈 (잠베지^강)
식사 조식 ・ 중식 ・ 석식
숙박 Elephant 호텔 / 빅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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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5 : 나이로비 (케냐)
이른 조식 후, 잠비아 방향에서, 한 번 더 빅토리아 폭포를 감상하기 위해 다리를 건너서 이민국을 통과해 잠비아에 도착합니다. 이른 아침에 보여주는 쌍무지개를 배경으로 멋 진 “인증샷” 한 장을 남겨보세요. 약 1시간30분 정도의 관광을 마치고 다시 호텔로 돌아와서 여행용 짐을 호텔 보관소에 맡기고 오전 10부터 오후 4시까지 자유시간을 갖게 됩니다. (중식/자유식) 호텔 근처 목각 시장을 둘러 보면서 쇼핑을 하거나 “헬리콥터 투어”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오후4시에 호텔에 집결하여 공항으로 이동하고 빅폴 공항에서 오후 6:05에 출국하여 나이로비 공항에 저녁 10:10에 도착 합니다. (KQ운행일 : 월・목・토) 나이로비공항에서는 한국인 가이드의 안내로 호텔에 도착해서 Check-In 합니다.
루트 빅폴공항 출발(18:05) → 나이로비공항 도착(22:10) (국제선)
식사 조식
숙박 Safari Park 호텔 / 나이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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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6 : 나이바샤 호수
조식 후, 09:30에 나이바샤 호수로 출발합니다. (약 3시간 소요). 중간에 지구의 고랑이라 하는 “대지구대” (Great Rift Valley) 전망대에 들러서 30분간 휴식을 취하고 기념촬영을 합니다. 해발 2,000m의 아프리카 대륙의 척추인 Great Rift Valley의 장엄함과 주변 사바나 지역의 광대한 초원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Great Rift Valley안의 여러 호수 중에 나이바샤 호수는 영화 “Out of Africa”의 아름다운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호수 주변은 아프리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푸른 초원과 숲이 형성되어 있고 약 340종의 각종 조류들과 오직 초식 동물들만이 여유롭게 서식하고 있어서 마치 꿈의 평화로운 아프리카를 보여줍니다. 나이바샤 호수에 도착 후, Naivasha Country Club에서 Check-In 합니다. 중식 후 휴식을 취하고 오후 4시에 보트를 타고 “Crescent Islands”로 이동해서 Warking Safari 하면서 초식동물 (기린・얼룩말・누・임팔라・가젤)들을 관찰합니다. 보트를 타고 돌아올 때 하마 서식처에 들러 무리를 이루어 사는 하마 가족들을 만나게 됩니다.
루트 나이로비 → 리프트 벨리 → 나이바샤 국립공원
식사 조식 ・ 중식 ・ 석식
숙박 Naivasha Country Club / 나이바샤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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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7 : 마사이마라 국립공원
조식 후, 07:30에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으로 출발합니다 (약 4시간 소요).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은 Big Five (코끼리・코뿔소・레오파드・사자 ・버펄로)등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야생동물 천국입니다. 7월부터 10월 초까지 물을 찾아 탄자니아 세렝게티 공원에서 마사이마라로 넘어오는 “누” 떼들의 거대한 대이동 “Great Migration” 은 평생 기억에 남을 장관 입니다. 마사이마라 국립공원 안쪽에 위치한 KEEKOROK 롯지에 도착해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휴식을 취한 후, 오후 4시부터 게임 드라이브를 시작합니다. 동물들 이동 상황에 따라 노련한 가이드 (운전기사)가 동물의 왕국으로 유명한 “마사이마라”에서의 게임드라이브는 다큐멘터리 속 아프리카의 감동 그대로 추억의 시간이 될 것 입니다.
루트 나이바샤 호수 → 마사이마라 국립공원
식사 조식 ・ 중식 ・ 석식
숙박 Keekorok 롯지 / 마사이마라 국립공원
출처 : 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마사이 마라 국립공원 사파리)
출처 : EBS 컬렉션 - 라이프스타일(아프리카 나이로비 최고 커피 생산지, 케냐 키암부 커피 농장)
Day 9 : 나이로비 (케냐) → 출국
조식 후, 호텔에서 자유시간을 갖고 오전 11시에 Check-out하고 “Out Of Africa” 작가로 유명한 ”Karen Blixen”의 박물관으로 이동합니다. 1917년 부터 아프리카에 살면서 10년 넘게 커피농장을 경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소설은 1985년 영화화 되면서 큰 인기를 얻게 됐고 1986년 부터는 카렌의 흔적들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대중에게 공개됐습니다. 숲 속에 그림처럼 아름답게 자리하고 있는 카렌 박물관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떠올리며 찾고 있습니다. 중식 후, 오후 2시에 나이로비 공항으로 출발합니다. (각자의 귀국 항공편에 맞추어 출국합니다)
루트 나이로비 공항 출국 → 경유지 국가 → 귀국 국가 (귀국 항공편 선택)
식사 조식 ・ 중식
숙박 기내
Day 10 : 귀국 국가 도착
귀국 항공편 시간에 따라 도착합니다.
